![]() | ![]() |
여기엔 순수, 진실, 영원이 있다
그리고 편견, 금기, 시련, 역경 등이 방해를 한다.
둘 사이에 섹스는 없었다고 손사래 치는걸 보면, 정말 순수한지 조금 갸우뚱 하다.
섹스가 꿈과 몽정으로 변환해서 묘사한걸 보면, 한국 청소년 소설의 한계인가 싶다.
정말 요새 중고생들은 사회적 위치상 불가능한 사랑을 꿈꾸고, 순수와 극복을 열망하는지.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중고등학교 시절이 고통스러웠고 스스로 문제아라고 했다.
나는 모범생으로 지내면서 별 고민이 없어서 그랬는지 작가가 풀어놓은 '사랑과 금기' 가 낯설었다.
![]() | 약탈이 시작됐다 - ![]() 최인석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
TAG 어른들 꼰대짓은 무섭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ddibo.com/trackback/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