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岳'山

치악산에 갔습니다. '악'이 들어가는 산은 험하다고 하더군요. 설악산, 관악산 처럼요. 꿋꿋하게 올라보자 했었죠

아는분은 산에만 가면 정복감이 발동해서 의도적으로 피한다고 해요. 머무르고 생각하는 여행을 더 하고싶어서요.
2. 먹자

그래서 저도 치악산 입구에 발만 살짝 담갔다가 내려와 상차리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역 술은 꼭 먹거든요
3. 산 아래 펜션

요새 어찌나 산 아래 펜션들이 좋은지. 사실 산보다 펜션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펜션에서 하루 묵고 일찍 산에 올라가자는 취지였지만. 그냥 먹는데 집중했어요.

푹 쉬었으니 다시 책 만드는 일터로.. 다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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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에 갔습니다. '악'이 들어가는 산은 험하다고 하더군요. 설악산, 관악산 처럼요. 꿋꿋하게 올라보자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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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은 신발에만
아는분은 산에만 가면 정복감이 발동해서 의도적으로 피한다고 해요. 머무르고 생각하는 여행을 더 하고싶어서요.
2.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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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치악산 입구에 발만 살짝 담갔다가 내려와 상차리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역 술은 꼭 먹거든요
3. 산 아래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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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찌나 산 아래 펜션들이 좋은지. 사실 산보다 펜션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펜션에서 하루 묵고 일찍 산에 올라가자는 취지였지만. 그냥 먹는데 집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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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었으니 다시 책 만드는 일터로.. 다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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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 'ΟΟ기념,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5 11:30 del."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 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




Comments
응??? 오뎅국물에 파전의 조합이라..... 색다른데요 큭
등산에는 쪼코바랑 물이 꼭 필요하죠 ^^
하하.. 제가 술을 즐기지 않아서
맥주에 어떤 안주인지 소주에는 뭘 먹는지 잘 모르거든요.. 하하
사실 파전에 막걸리가 정식메뉴였는데
친구가 오뎅이 먹고 싶다면서 중간에 따로 시켰죠
올라가기전에 1000원짜리 큰 초콜릿이랑
오예스 두 개를 사가지고 갔지요 헤헤
오아~
완전 신났겠다.
특히 펜션이. 경치 넘 멋진 걸.
토욜에 상훈 기범 규남오빠랑 북한산 갔다 왔는데
담엔 성진이도 함께해~
(오늘 결혼식엔 왜 안 온 거샤?)
음음.. 산행모임이 있군요..
결혼식이라면 용민이형?
예비모임에 못가서 날짜를 전달받지 못했어요.. 요런..
신입사원이라고 여러가지 놓치네요..
일이 좀 숙달되면 만나서 축하드려야겠네요..
편히 쉬시고 원기 충전하셨군요... ^&^ (표정이 압권)
엮은 글 보시고 중간 점검 내용들, 확인 바랍니다.
어떤 책을 내놓으실지 궁금한데... 모레 뵈어요~~
아.. 얼핏 알고 있다가
엮인글 숙독 했어요..
오늘부터 고민해야겠어요..
새하얀 나이키 신발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공기 마시고 오셨군요 ~ ㅎ
일 시작하고 두통이 조금 생겼는데
없어졌어요 ㅎㅎ
산에서 먹는 막걸리...사랑해요~ 정말 짜릿하다능~ ^^
군것질을 잘 안해서
산 밑에서도 뭐 안 사먹는데
나이가 드니까 먹게 되더라구요 하하
월요일에 이 글을 보게되는 것은...
염장...OTL
아.. 벌써 주말을 기다리게 되어버린 1인
혹시나 꾸중들을까
하루하루 이겨내는 신입사원 심정..
이번 주말까지 사고 안치고 버틸 수 있으련지요..
기다리면 오나요? 흑흑
야이
부러워.....ㅠㅠ
별거없시유...
기말고사 잘 보시구요..
와.. 팬션의 정경이 죽음이네요...
...
저도 이런 곳 가서 푹쉬다 오고프네요
즐거운 나들이였겠어요...
무리해서 횡성 한우를
200g 만원에 사서 먹었는데요
그게 참 맛있었어요
복군크면 많이 놀러다니시겠군요
공유해요 둘이서만 좋은데 가지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1년 쌓인 노하우를 쉽게 공유할 수 없지요 ㅎㅎㅎㅎㅎㅎㅎ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는 그 유명한 '치악산'엘 다녀오셨군요 ^^
저도 올해 초 겨울에 갔었는데요.
눈이 마구 쌓였더랬죠.
물론, 중간까지 올라가고 말았답니다.
위험도 했거니와 제가 워낙 '슬로우 슬로우' 스탈이라
밍기적 밍기적 유유작작 그렇게 다녀왔지요^^
산 들어가기 입구 어귀에서 민박을 했고
감자전에 동동주 마시며 부른 배를 두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
역시 먹는 게 남는가봐요 ㅎㅎㅎ
저는 재작년 겨울에 소백산에 갔다가
정상에서 일기예보에 없는 폭설을 체험했죠.
지도에 없는 하늘나라 같은.. 에구 무서라..
산을 즐기면 '슬로우 슬로우'가 되더라구요
지금까지 치악산은 서울에 있는 산인줄 알았어;;
검색해보니 원주에 있구나!
난 무전여행 비슷하게 황산(중국) 갔다오고선 산이라면 질색이라...^^;
그런데 펜션 앞 호수도 예쁘고 계곡에서 노는 것도 좋아해서
내린천 가면서 들르자고 해봐야겠다.
아핫.. 여름휴가..
횡성 한우가 진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