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고사가 마무리된지 삼일이나 지나고
11월에 들어서야
서울 나들이를 시작했다.
필요한 물건들을 뺑뺑 돌면서 하나씩 사들였다
오늘 산 물건은
용산 : 사진 편집용 1Gb pc memory
남대문 : 사진 전시용 pivi 전용 인스탁스 필름 50매
을지로3가 : 비누 만들기용 가성소다 약 10kg
방산시장 : 사진 걸개용 노끈
한양대앞 문구점 : 사진 걸개용 나무집게
음.. 이건 모.. 다 사진이네.. 뭐 얼마나 잘 찍는다고..
시험 끝나고 사들인 물건은
피자호빵 1개
이상은 13집
도서 플라이인더시티,아시아의낯선희망들
국화차 한 묶음
커피 두 묶음
휑한 가슴을 너무 물건으로 채울려고 그랬나?
채운만큼 지갑이 휑...
그래도 뭔가 채워진 느낌이 들긴 하다만....
아즉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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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사진은 없어. -_-; 훔...
단풍놀이 가고 싶다.
가끔 자전거만 타고 싶을 때가 있지
근무가는 필승로가 단풍놀이 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