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 1/80sec | F4.5 | 35.00mm | ISO-400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귀를 자극한다. 따라 가보니 생음악 소리가 들린다. 노래패 이름답게 걸죽한 음악으로 볼륨도 맞추고, 선도 점검한다. 사진기 꺼내들고 서너소절 정도 발박자 맞추다가 성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03년 5월쯤 같은공간에서 베이스를 기타 F코드 집듯이 연주하는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그 밴드가 연주하는 윤도현밴드의 '박하사탕'을 흥얼거렸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어느 소속 노래패가 연주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
아.. 음악도 듣고, 영화도 좀 보고 싶다...
* 공과대학 노래패 '그날이 오면' 소속원에게 허락 받지 않고 사진 게재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삭제 요청하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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